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 (문단 편집) === 어린이, 청소년 시청자들의 입장 === >잘 모른다. 등급제는 전체연령가나 7세, 12세, 15세, 19세 말하는 거 아닌가. 17세도 본 것 같다. 관심이 없다. 그냥 생각 안하고 본다.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라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. 잘 모르겠는데 왠지 야한 장면만 나오는 시간일 것 같다. 그 때는 어른들의 ID를 입력해야 볼 수 있고, 청소년들은 못 보게 하는 것인 것 같다. >(어린이・청소년 C) >제가 주로 신경 쓰는 것은 19세 이상 시청가능이에요. 이것은 주로 15세 이하는 보면 안 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. 그러니까 15세 이상 시청가능이라고 알고 있어요. 하지만 문제는 15세 이상 시청가능도 저는 그렇게 꼭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. 그 기준이 조금 어려워요. 하지만 19세 이상 시청가능은 절대로 안 보려고 해요. 조금이라도 선정적인 것과 잔인하고 과하게 폭력적인 장면들은 보고나면 좀 기분이 안 좋아요. 모르고 보게 되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. >(어린이・청소년 B) >저는 잘은 몰랐어요. 하지만 15세 관람가[시청가]라고 되어있는 것은 엄마가 보는 거 아니라고 하셔서 그런 거만 알고 있었어요. 그 나머지는 모르겠어요. <런닝맨>도 무척 재미있는데 그럼 12살 안되면 못 보는 거인데 그건 좀 이해가 안가요. 나쁜 것도 안 나오거든요. >(어린이・청소년 A) >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는 모르겠는데 프로그램등급제는 있어야 한다. 프로그램등급제를 보고 대충이라도 ‘아 이거는 보면 안 되는 거구나’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특히 초등학생이나 어린이에게는 더 필요할 것 같다. 부모님이 보시고 애들에 맞춰서 채널을 조정하실 것 같기 때문이다. 하지만 우리는 알 것 다 알기 때문에 딱히 필요하지 않는 것 같다.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필요하지만 우리가 있어도 지키지 않는다. 그래도 가끔 잔인한 장면에 충격을 받고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.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등급제는 꼭 필요한 것 같다. 그렇지만 어떻게 만들어도 우리는 다 볼 수 있다. >(어린이・청소년 C) >네, 약간의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. 프로그램등급제가 있으면 법이 그러라니까 양심에 걸리고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니 그다지 효과적인 것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. 그리고 이건 청소년의 성향에 따른 차이에 따라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서 이왕이면 조금 더 엄격하게 등급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하지만 저 같은 경우 15세이상시청가의 프로그램은 본 경험이 있다 보니 19세 이상 시청가능의 경우 보다 엄격하게 스마트폰에서도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>(어린이・청소년 B) >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는 잘 몰라요. 그런데 프로그램등급제가 뭔지는 얼마 전에 들어보게 됐어요. 그런데 이런 게 효과적인지는 모르겠어요. 일단 저는 12세 관람가의 영화 등을 본 적이 많아서요.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허락을 하셔야 볼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에 아이들끼리 집에 있는 시간만 없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? >(어린이・청소년 A) >할 만한 것은 다 했는데 제한이 안 되는 게 아닐까? 강화된 법으로 인해서 경찰서를 갔다 왔다는 후기 같은 것을 보면 부적절한 방송을 안 볼 것 같긴 하다. 법이 정확히 몇 조 몇 항 이렇게 정해지지 않는 이상은 다 볼 것 같다. 집에서 누가 그런 거 봤다고 해서 잡아가기라도 할까? 그리고 텔레비전을 볼 때 지문인식 같은 본인인증 장치가 있으면 제한이 될 것 같다.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도 사이버 수사대 같은 것을 강화해서 부적절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을 잡아내면 될 것 같다. ‘법이 강화되었으니 앞으로 조심하라’는 겁주기 식의 문구가 도입 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. >(어린이・청소년 C) >부적절한 방송 콘텐츠는 일단 조기교육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일단 보지 말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계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.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절대 쓸 수 없는데 솔직히 청소년도 문제지만 친척들 보니까 아이들이 달라고 조르면 어른들이 어린 아이에게 핸드폰을 쉽게 쥐어주시더라고요. 그런 게 습관이 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. 부모님이 저희가 무엇을 즐겨 보시는지 한 번 보시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도 있으면 도움은 될 거 같습니다. 그냥 막연히 쓰지 말라고만 그러면 더 보고 싶고 그래서요. 아예 저희가 볼 수 없는 것은 아무 때나 접하지 못하게끔 되어있었으면 좋겠는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시청은 그렇게 어렵게 들어가게 되어있지 않다는 걸 어른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. >(어린이・청소년 B) >우선 아이들 보는 만화채널 번호는 아예 많이 어른들 번호하고 멀었으면 좋겠어요. 그리고 어떤 땐 영화 광고 같은 거 막 나와요. 근데 모르고 만화 보려고 틀었다가 제가 보면 안 되는 영화 광고도 나오니까 엄마가 TV를 무조건 끄라고 하시거든요. 아니면 꺼버리세요. 그런데 스마트폰 이용해서 유튜브로 만화 보는 건 뭐 보는지 막 물어보진 않으세요. 이런 것도 엄마랑 같이 보면 차라리 좀 좋을 것 같아요. 고양이 동영상 보는 거 같은 경우는 어린이가 봐도 되는 동영상을 따로 볼 수 있게 제 아이디 같은 게 유튜브에 있었으면 좋겠어요. 모르고 잘못 보면 부모님이 화를 내세요. >(어린이・청소년 A) 문화 콘텐츠 향유기의 정점을 찍을 [[중학생]] 때는 충분히 TV 시청을 하고도 남는데, [[일반계 고등학교]]에 입학하는 [[고등학생]]이 되다 보면 [[야간자율학습]], [[학원]] 때문에 여가시간이 많이 줄어드는데다가 [[수능]]으로 인해 덕질을 제대로 할 시간조차 없다. 하지만 여가를 누리고 싶어하는 중학생들도 원칙대로라면 [[나이 제한]]에 막혀 [[입덕]]을 하고 싶어도 [[훈민정음|끝내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도 맘껏 보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]]. 그나마 제대로 나이 제한이 풀리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학생은 [[수능 끝난 고3]]의 중학생 버전인 2학기 [[기말고사]] 끝난 중3[* [[http://mn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1892822|#1]] 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0800&key=20081224.22024190700|#2]]]이긴 한데, 생일이 12월에 있는 중3은 그 다음 해에나 본격적으로 혜택을 누리게 되는데, 그것마저도 누릴 시간은 고등학교 입학까지 2개월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